
넵튠의 자회사인 님블뉴런이 카카오게임즈와 협력하여 '이터널 리턴'의 지역 연고 e스포츠 대회 '이터널 리턴 내셔널 리그'를 하반기에 개최할 예정임을 2일 밝혔습니다. 이번 대회는 국내 최초로 추진되는 지역 연고제 대회로, 지역 상생 e스포츠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되었습니다. 님블뉴런은 이전부터 대전과 부산에 위치한 지역 이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이터널 리턴' 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왔습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보고서에 따르면, '이터널 리턴'은 대전 지역에서 입지를 강화하는 데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터널 리턴 내셔널 리그'는 '이터널 리턴 시즌 4'에서부터 시작하여 '시즌 5'까지 약 6개월 동안 진행됩니다. 이는 총 8주 동안 16회의 정규 시즌 경기와 1회의 결선 경기로 구성..

블랙서바이벌로 시작한 게임, 이터널 리턴이 드디어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다고 합니다. 긴 얼리액세스 기간 동안 많은 유저들의 혹평을 받았고, 방송 플랫폼에서 다양한 대회들을 개최하면서 게임의 가능성을 보여 줬습니다. 많은 유저들의 사랑을 받은 이터널 리턴이 정식서비스로 여러분들을 찾아온다고 하니 관련 내용들을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터널 리턴, 카카오게임즈에서 정식서비스 시작 이터널리턴은 쿼터뷰 형식의 전투 스타일과 배틀로얄, 독특한 크래프팅 시스템이 합쳐진 서바이벌 게임으로, 다양한 생존 아이템들과 각종 게임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게임 내에서는 다양한 생존 아이템들이 존재합니다. 검, 총기, 수리검, 통조림과 같은 다양한 무기부터 각종 요리들까지 수많은 아이템들이 플레이어들에게 준비되어 있습니..
신작게임들이 다가옵니다. 넥슨이 워헤이븐이란 게임을 얼리액세스로 가을에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카카오게임즈에선 이터널리턴의 정식서비스 소식을 알려왔습니다. 신작은 기대되는 맛이 있고, 여러 번 검증을 거친 이터널리턴의 정식서비스 또한 기대가 됩니다. 넥슨 : 워헤이븐 넥슨은 예정된 대규모 PvP 게임인 '워헤이븐'의 얼리 액세스일정을 가을로 확정하고, 19일에는 27일까지 스팀에서 얼리 액세스 체험판을 무료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워헤이븐'은 중세 판타지 세계인 '헤러스'에서 '연합'과 '마라'라는 두 진영이 16대 16으로 나뉘어 지속적으로 싸우는 대규모 PvP 게임입니다. 이미 주요 북미 게임쇼에서도 큰 관심을 받아 하반기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 체험판은 지난해 10월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