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널 리턴 1.0, 정식 서비스 시작"

블랙서바이벌로 시작한 게임, 이터널 리턴이 드디어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다고 합니다. 긴 얼리액세스 기간 동안 많은 유저들의 혹평을 받았고, 방송 플랫폼에서 다양한 대회들을 개최하면서 게임의 가능성을 보여 줬습니다. 

많은 유저들의 사랑을 받은 이터널 리턴이 정식서비스로 여러분들을 찾아온다고 하니 관련 내용들을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터널 리턴 정식서비스 시작

 

 

 

 

 

이터널 리턴, 카카오게임즈에서 정식서비스 시작

 

 

 

이터널리턴은 쿼터뷰 형식의 전투 스타일과 배틀로얄, 독특한 크래프팅 시스템이 합쳐진 서바이벌 게임으로, 다양한 생존 아이템들과 각종 게임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게임 내에서는 다양한 생존 아이템들이 존재합니다. 검, 총기, 수리검, 통조림과 같은 다양한 무기부터 각종 요리들까지 수많은 아이템들이 플레이어들에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 아이템들은 생존에 도움이 되는 도구들로, 각 캐릭터들은 서로 다른 무기를 사용할 수 있으며, 방어구, 음식, 트랩 등과 같이 생존에 필요한 효과를 지닌 아이템들이 다양하게 제공됩니다.

 

또한, 이터널리턴은 다양한 게임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하이퍼 루프라는 시스템을 이용하여 맵의 이곳저곳을 이동할 수 있으며, 보스 몬스터를 사냥하거나 생명의 나무에서 전설적인 아이템들을 채집하는 등 다양한 활동들이 가능합니다. 또 플레이어들은 자신이 만든 요리를 친구들과 공유하여 협력하거나 소통할 수도 있습니다.

 

이터널리턴은 이러한 다양한 게임 요소들을 조합하여 플레이어들에게 색다른 서바이벌 경험을 제공하는 게임으로, 전략과 팀플레이가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여 플레이어들에게 재미와 긴장감을 동시에 선사합니다. 그리고 크래프팅 시스템과 다양한 아이템들을 활용하여 생존에 도전하는 재미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는 님블뉴런(대표 김승후)이 개발한 '이터널 리턴 1.0'의 얼리 액세스 기간인 약 2년 9개월을 거쳐 드디어 정식 출시되었습니다.

 

'이터널 리턴 1.0'의 정식 출시 버전은 3인 스쿼드 모드 중심으로 최대 참가 인원 24명, 최대 참가 팀 8개로 재단장되었습니다. 게임 시작 시 노출되는 인트로 애니메이션 영상이 추가되었으며, 최종 승리 시 만나볼 수 있는 캐릭터 승리 포즈가 도입되는 등 다양한 부분에서 시각적 개선이 적용되었습니다.

 

이외에도 이터널 리턴 1.0 정식 버전에서는 여러 가지 유용한 업데이트와 개선이 이뤄졌습니다. 새로운 오퍼레이터인 나쟈가 추가되었으며, 튜토리얼 시스템도 개편되어 초보자들도 쉽게 게임을 접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음식 제작 과정이 간소화되어 플레이어들의 편의성을 고려한 모닥불 등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되었습니다.

 

카카오게임즈는 이터널 리턴 1.0 정식 서비스를 기념하여 오는 8월 16일까지 해적 레녹스 스킨, 스킨 데이터 박스 등 다양한 보상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터널 리턴은 약 2년 9개월 동안 얼리 액세스 기간 동안 다양한 피드백과 개선을 거쳐 성장해온 서바이벌 게임으로, 강렬한 전투 스타일과 특유의 크래프팅 시스템, 다양한 아이템들이 결합되어 플레이어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긴장감을 선사합니다. 이제 정식 출시를 통해 더욱 많은 이용자들이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새로운 업데이트와 이벤트들과 함께 이터널 리턴 1.0은 게임 마니아들의 뜨거운 관심과 기대 속에 새로운 장을 열 것입니다.

 

 

 

이곳에서 진행준인 각종 이벤트들을 살펴보세요!

https://event.playeternalreturn.com/

이터널 리턴 시즌 1.0 | 이터널 리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