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낚시의 신: 크루 글로벌 정식서비스 ON"

모바일게임을 즐겨하시는 분들은 이 게임 한 번씩은 해보셨을 겁니다. 이게임이 아니더라도 이런 장류의 게임은 한 번씩은 다들 해보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낚시게임입니다. 그중에서도 낚시의 신으로 사랑을 받았던 낚시게임이 이번에는 후속작으로 찾아왔다고 하는데 이를 포스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낚시의 신: 크루

 

 

 

 

 

낚시의 신 : 크루 , 글로벌 서비스 시작

 

 

글로벌 인기를 얻은 낚시게임 '낚시의 신'의 성공적인 후속작인 '낚시의 신: 크루'가 드디어 전 세계 170여 개국에서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컴투스는 20일 공식적으로 3D 레포츠 게임 '낚시의 신: 크루'의 글로벌 서비스를 7월 20일(한국 시각 기준)부터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작품은 이전 버전인 '낚시의 신'의 인기를 바탕으로 하며, 한국뿐만 아니라 북미, 일본, 유럽 등 세계 각지에서도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작품은 기존의 명성을 이어받아 글로벌 최고의 낚시게임 IP로 자리 잡을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신작 '낚시의 신: 크루'는 기존 '낚시의 신'의 장점인 손맛과 재미를 유지하면서 더욱 넓은 세계관과 콘텐츠로 확장되었습니다. 3D 그래픽으로 구현된 물 속에서 낚시를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캐릭터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도 풍부하게 제공됩니다. 이러한 새로운 콘텐츠를 통해 낚시에 익숙하지 않은 유저들도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전작에서 인기를 누렸던 여러 기능들은 그대로 유지되면서도 새로운 개선과 업데이트가 이뤄져 더욱 흥미로운 게임 플레이를 제공합니다. 세계 각국의 낚시 명소를 담은 맵과 쉬운 조작, 뛰어난 손맛 등 전작에서 사랑받았던 특징들이 잘 보존되었습니다. 또한, 54종의 개성 있는 캐릭터들을 활용해 자신만의 크루를 구성하고, 물고기를 낚아서 요리하며 식당을 운영하거나 다른 플레이어와 대결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되어 게임의 볼륨을 대폭 늘렸습니다. 이를 통해 RPG, 수집형, 경영 시뮬레이션 장르를 선호하는 유저들도 '낚시의 신' IP 특유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낚시의 신: 크루'는 한국을 포함하여 전 세계 170여 개국에서 다양한 언어로 서비스될 예정입니다. 컴투스는 최고의 낚시 게임 IP 파워를 자랑하는 이번 작품으로 전 세계 유저들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낚시 게임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이전 '낚시의 신'의 성공적인 이야기를 이어나가며 글로벌 시장에서 큰 성과를 거두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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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으로 릴을 열심히 감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요즘처럼 비가 엄청오고 날씨가 안 좋은 날에 낚시가 생각난다면 집에서 시원한 에어컨을 맞으면서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포스팅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