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의 게임 기업 넷마블이 올해 2분기에 적자를 기록하며 6분기 연속으로 어려운 상황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긍정적으로는 남은 하반기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품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대는 출시 준비 중인 글로벌 신작의 성공적인 런칭과 지난달에 시작된 게임 '신의탑: 새로운 세계'의 흥행 신호에 기반합니다. 넷마블, 하반기 프로젝트 넷마블은 이번 신작으로 한층 더 성과를 거둘 계획입니다. '일곱 개의 대죄'와 '제2의 나라: 크로스월드', 'A3: 스틸어라이브(Still Alive)' 등을 포함하여 중국 판호(게임 유통 허가증)을 받은 3종을 중국 시장에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러한 포부를 가지고 넷마블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반전을 이뤄 나갈 계획입니다. 넷마블은 한국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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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8. 8. 1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