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오위즈는 지난달 27일 턴 기반 전략 시뮬레이션 역할수행게임(SRPG)인 '마스터 오브 나이츠: 일곱 개의 시련'을 173개국에 정식 출시하였습니다. '마스터 오브 나이츠'는 플레이어가 레무리아 대륙에 새로 강림한 '신'으로서 기사들을 소집하여 '엘더'들의 침공으로부터 대륙을 지키고 평화를 되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게임에는 캐릭터 50종과 스펠카드 75종으로 구성되어 있어 수집욕구를 자극하며, 플레이어는 카드를 다양하게 조합하고 배치하여 전략적인 전투를 진행해야 합니다. 자동 전투 보상 시스템, 횟수 제한 없는 소탕 시스템, 자동 전투 전용 시스템 등 게임 플레이를 위한 편의성도 고려하여 제공되어 플레이어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주고 있습니다. 이 게임은 국내 시장에서는 이미 지난..

우리에게 친숙한 게임회사 네오위즈가 최근 P의 거짓이라는 게임을 공개했다. 최근 게임계는 모바일게임에 밀려 개발이 더디게 되는 등, 후순위로 밀려왔다. 이 P의 거짓은 어떨까? 네오위즈, 글로벌 기대작 'P의 거짓' 네오위즈, 글로벌 기대작 'P의 거짓' 9월 19일 정식 출시 예정 글로벌 게임 업계에 따르면 네오위즈는 전날 'P의 거짓'의 출시일을 9월 19일로 확정하고, 게임플레이 데모 버전을 2∼3시간 분량으로 공개했습니다. 지난 9일 개막한 글로벌 게임쇼 '서머 게임 페스트 2023'에서는 'P의 거짓'의 트레일러 영상도 공개되었습니다. 2분 3초 분량의 신규 트레일러 영상에는 게임 내 다양한 장소와 보스의 모습, 주인공 P가 여정을 떠나기 위해 마주하는 여러 상황들이 담겨있었습니다. 또한, 베일..